저희 사랑요양병원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미용봉사를 와주시는데요~~~ 각 층의 보호자 휴게실에서 봉사자 선생님들이 층별로 맡아서 진행을 해주신답니다! 
어르신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미용을 받으실 수 있도록 순서대로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한 분씩 원하는 스타일대로 정성을 다해서 잘라주시더라구요~~~ 어색하지 않게 말씀도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완성 된 머리를 보시더니 굉장히 만족해 하셨습니다. 
한달에 한 번 오시는 미용봉사라서 그런지 별로 머리가 길지 않으신 어르신들도 꼭 자르고싶어 하시더라구요~~ 큰 변화는 없었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 ❛

집중치료실의 경우 어르신들이 대부분 침상에서 자르시는분들이 많으셔서 각 병실을 다니시며 직접 잘라주신답니다. 
오전에 투석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후에 식사를 마치시고 미용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침상에서 하시는 어르신들은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셔서 간병사님이 몸을 잡아주면서 미용을 하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