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제목2019년 8월 21일 프로그램 2019-08-21 16:00
작성자 Level 2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나른한 몸으로 쉬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프로그램을 권유해도 거부하시는 어르신들과는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어 손을 잡아드리며 식사는 잘하셨는지 여쭤보고 인사를 드렸답니다.

mb-file.php?path=2019%2F08%2F21%2FF128_KakaoTalk_20190821_143547182.jpg8.21.jpg%EC%9E%91%EC%9D%80.jpg

항상 색연필을 가지고 선긋기를 진행했지만 오늘은 매직으로 이름 따라 쓰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매직으로 이름을 쓰면 색연필과는 다른 촉감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서툴지만 열심히 따라서 써 주셨어요.

본인의 의지대로 펜이 그어지지 않으면 속상한 마음에 눈물도 흘리셨어요 。•́︿•̀。

​그럼 다음번에는 틀린부분을 지우개로 지울 수 있도록 연필로 이름을 쓰자고 약속했답니다!

mb-file.php?path=2019%2F08%2F21%2FF129_KakaoTalk_20190821_143536982.jpg8.21.jpg%EC%9E%91%EC%9D%80.jpg

색칠 프린트를 드렸지만 한참동안이나 바라만 보고 계시던 어르신은 아주 감각이 뛰어나셔서 미리 생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무리 피곤하셔도 색칠 프로그램은 꼭! 참여해주시는데요^^

완성된 작품은 볼 수록 놀라울 정도로 멋있게 변해있답니다~~~

mb-file.php?path=2019%2F08%2F21%2FF130_KakaoTalk_20190816_161313621.jpg8.16.jpg%EC%9E%91%EC%9D%80.jpg

처음해보는 프로그램이라 어려워하시던 어르신도 옆에서 격려를 해드리니 즐거워하시며 같이 잘 맞추시더라구요 ꈍ◡ꈍ

조각이 많아서 걱정을 하시지만 비슷한 색을 찾을 수 있게 알려드리고 도움을 드리면 금방 이해를 하셨어요.

다음에는 더 어려운 퍼즐을 도전하기로 약속 했답니다!

프로그램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에게 강요는 하지 않고 어르신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