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세 분의 이미용 봉사자 분들과 함께 이미용 프로그램이 이루어졌습니다. 희망하신 총 80여분의 어르신 중 거동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는 직접 병실을 찾아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위로 지침이 잦았던 7월에 산뜻하게 이미용도 하시고 차례를 기다리시는 동안
오랜만에 이야기꽃도 피우시며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쁘게 단장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가족들에게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밝은 표정으로 만족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미용봉사 후 어르신들의 변화된 모습으로 인해 병동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봉사자분들도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보람을 느끼시며 다음 봉사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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