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해도 이ㅇ선 어르신께서는 유독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시더라구요.. 평소 한쪽 팔만 사용하시는데 양쪽을 사용하시도록 지도를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능숙하게 사용은 못하시지만 색연필을 손에 쥐고 계시는 노력을 하시더라구요!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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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선을 긋는 프로그램을 하다가 튀어나온 부분에 실망을 하셨던 권ㅇ봉 어르신에게 같은 종이를 드리며 다시 한번 해보자고 했습니다! 어르신께서 좋아하는 색을 골라 다양하게 선을 그어주셨어요~~옆에서 보호자분이 도와주시면 싫다는 표현을 하시며 스스로 하려고 하셨답니다. 이번에도 성함을 혼자 쓰시지는 못하셔서 같이 써드렸고 점수를 적어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처음보다 잘하셨나요~~? 다음번에는 지그재그, 울퉁불퉁한 점선을 준비해서 다양한 난이도를 준비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