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난 후 어제의 얘기를 나누며 우산 모양을 색칠했답니다~~ 권ㅇ봉 어르신은 평소 선긋기를 주로 하셔서 그런지 색칠도 선긋기랑 비슷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너무 금방 마무리가 된 것 같아 같이 펜을 잡고 성함을 글씨를 쓰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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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색칠을 하시고 너무 힘들어하셨는데 오늘은 먼저 하신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어요~~ 원하는 그림도 골라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어요. 
이ㅇ선 어르신은 색칠하는것을 너무 좋아하셔서 옆에 있는 꽃 모양의 프린트를 한장 칠하시고도 더 하고싶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무리하지 않도록 간단한 옥수수 그림을 하나 더 색칠 할 수 있도록 알려드렸어요 ㅎㅎ 
저희 병원에는 벽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그림으로 도배가 된 방도 종종 찾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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