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에는 참여하지 않으셨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답니다~~! 프린프를 색칠하실때 손에 묻으실까 색연필을 드렸지만 크레파스를 사용하시더라구요. 투박한 크레파스를 이용하셔도 선에 맞추어 아주 잘 색칠해주셨어요.
 이렇게나 잘하시는데 여태 왜 안해주셨는지 의문이에요..앞으로는 꾸준히 말씀드려야겠어요~ 그림을 워낙 좋아하시는 이ㅇ선 어르신을 위해 나무뿌리만 있는 프린트를 준비해 드렸어요. 나머지 부분을 마음껏 그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아주 멋진 그림을 완성 시켜주셨네요! 
제가 생각한 나무랑은 다르지만 어르신의 개성이 돋보이는 나무그림 어떤가요~?ㅎㅎ
김ㅇ회 어르신은 색칠을 너무 좋아해주시는데 본인의 마음에 드는 색으로만 색칠을 하시더라구요~~~ 옆에서 다양한 색을 사용하시면 더 예쁠 것 같다고 칭찬을 해드렸더니 웃으시며 좋아하셨어요. 이제는 그림을 완성 시키시면 항상 점수를 적어달라고 먼저 종이를 내미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 ֊ ❛
|